[이슈로 보는 2016] NO! Oxy
- 김지은
- 2016-12-20 06: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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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습기 살균제 여파에 관련 일반약 불매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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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옥시 가습기 살균제 여파로 일선 약국들이 옥시 제품 불매운동에 돌입해 세간의 관심을 받았다.
유통업계가 옥시 제품 불매운동을 시작하면서 일선 약사들도 옥시레킷벤키저의 스트렙실과 개비스콘 불매, 반품 운동에 동참하고 나선 것이다.
개별 약국은 물론 부산시약사회를 비롯한 지역 약사회 차원에서 관련 제품 불매운동을 선언하는가 하면 대한약사회 전국 16개 시·도지부장 협의회도 성명을 내고 "전국 시도지부 약사회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외면하는 기업의 제품을 거부 한다"고 밝혔다.
사태가 커지자 옥시 레킷벤키저 측은 영국 본사 회장이 공식 사과를 하고 피해자 보상을 약속하는 등 여론진화를 위해 애썼지만 성난 소비자들의 민심을 달래기에는 역부족인 듯 싶었다.
당시 워낙 약국 시장에서 확고한 자리를 점하고 있던 스트렙실, 개비스콘의 판매량이 일부 약국의 불매운동, 소비자 인식 변화에 얼마만큼 영향을 미칠지는 누구도 장담하지 못했다.
하지만 가습기 파동이 벌어지고 6개월 여가 지난 후 인후염 치료제 OTC 시장의 1위 품목이었던 스트렙실은 3분기 실적이 급락하면서 후발 주자인 용각산에 그 자리를 내준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 약국에서도 가습기 사태 이후 특히 30~40대 젊은층의 옥시 제품에 대한 거부감이 커진 것으로 확인됐다.
가습기 살균제 성분 여파는 치약 성분으로까지 확대됐고, 약국도 관련 제품이 반품 대상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확인하느라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옥시 사태는 소비자들이 약국에서 판매하는 제품에 대한 성분을 꼼꼼이 따져보는 신종 풍토를 만드는데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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