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가족친화우수기업 재인증
- 이탁순
- 2016-12-01 11:09: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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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까지 8년간 자격유지...남성 육아휴직 등 근무환경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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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임신 및 출산 직원을 위해 출산휴가, 육아휴직, 태아검진 휴가, 엄마방 운영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출산 후 복귀한 직원들이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도록 시차출퇴근제, 육아기 단축근로, 재택근무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본사 인근 어린이집과 위탁 어린이집 운영 계약을 체결했으며 직장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직원들에게 주차공간과 일부 보육비를 보조해주는 제도를 신설했다.
회사 관계자는 "단순히 제도를 마련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원들이 실제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는 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재택근무제도 사용 시에도 복리후생제도와 연차 휴가 사용은 물론 승진에도 전혀 지장을 받지 않게 하고 있다. 실제 정기인사에서 육아휴직 중인 여직원이 승진한 사례도 종종 볼 수 있으며 남성 육아휴직자도 있다.
김영진 한독 회장은 "직원이 즐겁고 행복해야 일의 능률도 오르고 회사도 함께 발전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이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균형을 이루며 개인의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일터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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