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최광훈 "계엄 해제 환영…본연 역할해달라"
- 김지은
- 2024-12-04 09: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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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후보는 “간밤 갑작스러운 비상계엄령 선포로 국가적인 큰 혼란이 발생했지만 국회의 신속, 단호한 대응으로 계엄령은 빠르게 해제됐다”며 “다만 그 여파는 완전히 정리되지 않았다. 약사 회원들께서는 국민건강을 위해 흔들림 없이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또 “이런 때일수록 약사들의 흔들림 없는 책임감과 헌신이 더 중요하다”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국민 보건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평소와 다름없이 약업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회원 약사들의 헌신은 혼란 속에서도 안정과 신뢰를 만들어내는 강력한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사회적 혼란 속에서도 오는 12일 치러지는 대한약사회장 선거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임을 다짐했다.
그는 “저와 저의 선거운동 캠프는 안정적 분위기 속에서 민주 절차를 준수하며 남은 일정을 성실히 진행하겠다”며 “선거가 흔들림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책임있는 자세를 유지하고 약사직능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노력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회원들께서도 동요치 마시고 평상시처럼 국민건강을 위해 맡은 소임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면서 “여러분 한분 한분의 헌신이 약사직능 신뢰를 더 굳건히 하고, 국민과 사회 안정에 기여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했다.
최 후보는 “대한민국이 하루빨리 민주적 헌정질서를 바로잡고 사회 안정을 회복할 수 있길 간절히 기원한다”며 “약사 회원 여러분과 함께 국민건강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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