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전재갑 대표이사 사임
- 이탁순
- 2016-11-28 23:52: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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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봉열 휴메딕스 대표도 물러나...새 대표이사에 윤성태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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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와 휴메딕스는 각각 전재갑(59) 대표이사와 정봉열(62) 대표이사가 사임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들은 지난 5월 지주사 전환과 함께 사업회사인 휴온스와 휴메딕스의 초대 대표이사에 올랐다. 전 대표는 2019년 5월까지, 정 대표는 2018년 3월까지 임기를 남기고 있었다.
새로운 대표이사에는 지주사 휴온스글로벌 대표이사면서 그룹 오너인 윤성태 부회장이 선임됐다. 이로써 윤 부회장은 휴온스글로벌과 함께 주요 계열 사업사인 휴온스와 휴메딕스까지 경영을 책임지게 됐다.
그룹 측은 두 사업회사 대표이사의 사임이 일산상의 사유로 밝히고 있으나, 임기를 남겨둔 갑작스런 퇴진에 업계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전재갑 전 대표이사와 정봉열 전 대표이사는 사내이사직은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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