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마퇴본부, 본부-지부간 역할 모색
- 강신국
- 2016-11-28 22: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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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회 심포지엄·약물 오남용 공모전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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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마퇴본부는 최근 신종마약류 유입 및 인터넷·SNS상 불법거래 등 불법 마약류의 유통과 오남용에 대한 대응방안을 심층적으로 다루기 위해 '약물 오남용 실태 및 마약퇴치운동본부의 방향과 역할'을 주제로 잡았다..
심포지엄에서는 ▲신종 마약류의 문제 및 폐해(국립부곡병원 중독진단과 최화경 과장) ▲마약류 범죄의 최근 동향 및 대응방안(수원지검 용태호 검사) ▲마약류 안전관리를 위한 주요 정책(식약처 마약정책과 최희정 사무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의 기능 및 역할(아주대 약대 이범진 학장)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시도지부의 역할론(김이항 본부장) 등이 소개됐다.
주제 발표 이후 경기마퇴본부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경희 이사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약물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본부와 지부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하여 공유하고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재정립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제5회 금연 및 약물오남용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경기마퇴본부장 표창 24명, 경인식약청 표창 4명 등에게 총 상금 380만원의 지급됐다.
김이항 본부장은 "심포지엄을 통해 한국마퇴본부와 지부간 사회적 요구의 변화에 따른 좀 더 새로운 역할과 모습으로 역량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전종민 경인청장도 "약물오남용에 대한 예방 및 홍보의 중요성은 계속적으로 강조돼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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