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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보건분류 추진 앞두고 전문가 워크숍

  • 강신국
  • 2016-11-25 21:58:44
  • 요약
  • 26일 서울 리츠칼튼 호텔서 열려

통계청(청장 유경준)은 26일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제2회 보건분류 자문위원 합동 워크숍'을 개최한다.

2015년 처음 개최돼 2회째를 맞이하는 워크숍에는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 자문위원과 전문위원 등 보건분류 관련 전문가 14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워크숍에서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27여년 만에 대폭 개정을 추진 중인 국제질병& 8231;사인분류(ICD-11)의 개발 현황 및 특성, 통계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보건분류 업무에 대한 추진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할 예정이다.

유경준 통계청장은 세계보건기구가 국제질병·사인분류의 새로운 버전인 ICD-11, 국제의료행위분류 등 새로운 보건분류를 개발해 나감에 따라, 관련 전문가들의 도움과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더욱 필요한 시점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WHO-FIC 교육위원회(EIC) 홍준현 위원은 오전 전체세션에서 ICD-10과는 달리 1차 의료, 공중보건, 병원진료 연구 등 서로 다른 용례에서도 일관성과 호환성을 유지하도록 개발 중인 국제질병& 8231;사인분류(ICD-11)의 개발 현황과 특성에 대해 소개한다.

오후에는 한국표준질병& 8231;사인분류, 한국건강분류, 국제의료행위분류 등 3개 전문 분야별 심도 있는 세션이 진행된다.

통계청은 워크숍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보건분류 업무추진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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