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4일 만75세 이상 어르신부터 독감백신 접종 개시
- 최은택
- 2016-09-04 13:38:2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질병관리본부, 전국 보건소-민간의료기관서 동시 시행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전국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는 10월4일부터 전국 보건소와 병의원(지정의료기관)에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할 계획이라 4일 밝혔다.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대상자는 1951년 12월 31일 이전에 출생한 만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전국에 약 690만명 규모다.
올해국내 생산되는 인플루엔자 백신은 총 2146만도즈(dose:1회 접종량)이며, 정부는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을 희망하는 어르신들이 모두 접종받을 수 있는 충분한 물량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국가 및 지자체 사업분은 671만 도즈(소량 변동 가능), 나머지는 민간의료기관 사용 물량이다.
지난1일 기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정의료기관(보건소 포함)은 지난해보다 2000 곳 늘어난 총 1만7391곳이며,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어느곳에서나 무료접종 가능하다.
대상자는 본격적인 인플루엔자 유행(통상 12월~이듬해 5월) 이전인 10월~11월 사이 본인 건강 상태를 잘 알고 있는 가까운 단골의료기관 또는 보건소를 방문해 접종받으면 된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와 같은 병의원 무료접종 초기 혼잡과 백신수급 불균형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부터 연령별로 무료접종 시작날짜를 달리 정하고, 백신공급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어르신 불편해소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 밝혔다.
구체적으로 만 75세 이상(1941년 이전 출생자) 어르신들 먼저 10월 4일부터 접종을 시작하고, 만 65세 이상(1951년 이전 출생자) 분들은 10월 10일 이후부터 시행한다.
또 지난해 사업 초기 60%수준의 백신을 지정의료기관에 공급한 것과 달리, 올해는 무료접종 사업 백신 총량의 80~90%를 사업 시행 전까지 의료기관에 배송 완료할 계획이라 설명했다.
한편 KCDC는 전국 각 보건소에도 지역별 접종 예정량의 10~20% 수준의 여유물량을 준비해 긴급한 접종 수요에 신속히 대처하고, 의료기관별 백신 잔량을 파악해 부족한 곳으로 전배하는 등 백신공급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라 했다. 정기석 본부장은 "매년 반복되던 어르신들의 예방접종 불편을 없앤 결과, 60~70% 수준에 머물던 우리나라 고령인구 인플루엔자 접종률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80%를 넘어섰다"고 말했다.
이어 "예방접종률 향상으로 어르신 개인의 건강증진은 물론이고, 우리나라 전체인구의 인플루엔자 유병률 하락과 질병부담 감소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남은기간 동안 지자체, 의료계 등과 협력해 10월 예방접종 준비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계란 흰자가 약으로 둔갑?"…알부민 음료 열풍의 허상
- 2성장 공식이 바뀐다…제약사 전략, 좌표를 다시 찍다
- 3제미글로·엔트레스토 분쟁 종결 임박...미등재특허 관건
- 4식약처 약무직, 6급 상향이라더니 왜 7급 채용을?
- 5성남에서 금천으로...600평 메가팩토리약국 2월 오픈
- 6주인 바뀌고 조직 흔들…씨티씨바이오, 시총 1천억 붕괴 위기
- 7'알리글로' 1억 달러 눈앞…GC녹십자 성장축 부상
- 8대원, 코대원에스 이어 코대원플러스도 쌍둥이 전략
- 9[데스크 시선] 혁신 뒤에 숨은 이상한 약가정책
- 10정부, 실리마린 급여삭제 소송 상고 포기…부광 승소 확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