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찔레나무열매 항알레르기 소재 정부과제로
- 이탁순
- 2016-08-24 09: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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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기능식품으로 개발목표...1년간 2억5000만원 지원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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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나무 열매 항알레르기 소재는 식품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박용곤)과 공동 연구 중으로, 정부 과제에 선택되면서 상용화 가능성에 대한 가치를 인정 받았다.
과제와 별도로, 휴온스의 최종 목표는 찔레나무 열매 소재를 이용한 건강기능식품의 제품 출시이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이번 과제에서는 찔레열매 원료에 대한 규격화, 표준화 및 대량생산 연구와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을 위한 자료수집 및 신청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과제는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국가과학기술연구회에서 진행하는 '상용화 기술개발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정부출연기관으로부터 기술도입을 진행한 아이템 중 상용화 가능성이 높은 것을 평가해 최종 선정 및 지원하며, 향후 1년 동안 2억5000만원의 연구비 규모로 운영된다.
휴온스의 최종 목표는 찔레나무 열매의 항알레르기 소재를 이용한 건강기능식품의 개별인정 신청 및 허가로, 현재 본 소재는 국내출원 및 PCT(특허협력조약, Patent Cooperation Treaty)출원을 완료했다.
휴온스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뿐만 아니라, 의약품 연구로까지 확대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빠르면 2017년 하반기에 건강기능식품으로 제품을 출시하자는 목표로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식품연구원 신희순 박사는 "알레르기를 개선할 수 있는 영실추출물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의 개발은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제 및 면역억제제 등의 부작용을 줄일 수 있으며, 알레르기 개선을 통해 국민건강 및 삶의 질 증진에 기여하고, 국내 식품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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