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약 살리기 운동'에 지역약사회도 동참
- 정혜진
- 2016-08-24 08:51:1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울산시약·경남도약 등 '적극 동참' 약속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부·울·경유통협회와 울산시약사회가 의약품유통협회의 '국산약 살리기 운동'에 힘을 합치기로 결의했다.
부산·울산·경남의약품유통협회(회장 주철재)는 지난 21일 울산시약사회골프대회에서 지역 약사회와 유통협회 관계자 8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국산약 살리기 운동에 동참한다는 동의서를 받았다.
이 자리에는 울산시약사회 이무원 회장과 경남약사회 이원일 회장 등 대구·광주·전남·전북·제주 약사회장이 참석했으며, 울산시치과의사회장, 울산광역시약사회 집행부 임원 등이 함께했다.
주철재 회장은 "한국의약품유통협회가 국민건강보험 재정 절감, 국내 제약산업 육성 도모, 의약품유통업체 생존권 확보를 위한 국산약 살리기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타 직능과의 공조를 이끌어내 캠페인을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작년 국산신약 생산액 8천억...케이캡·펙수클루·렉라자 최다
- 2셀트리온 ARB+CCB 시장 공략...이달디핀 1월 등재
- 3체인약국 5000곳 돌파…약국 1곳당 매출 14.4억원
- 4모기업 투자 부담됐나...롯데그룹, 호텔도 바이오 지원 가세
- 5[기자의 눈] 제네릭 옥죈다고 신약이 나오나
- 6온오프라인몰 운영하는 약사들, 약국전용 제품 버젓이 판매
- 7[특별기고] 조제→환자 안전…미국서 확인한 약사 미래
- 8800병상 규모 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
- 9"14일 이내 심판청구 우판 요건, 실효성 약화 요인"
- 101월 3800여품목 약가인하…실물·서류상 반품 챙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