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건강보험 국제연수과정 개최…12개국·26명 참여
- 이정환
- 2016-07-25 14:47: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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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부터 29일까지 원주 본원·서울 팔레스 호텔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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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4일부터 29일까지 원주 본원과 서울 팔레스 호텔에서 중국·이집트·튀니지 등 12개국 및 WHO 보건의료전문가 26명을 대상으로 '건강보험 국제연수과정'을 개최한다.
건강보험 국제연수과정은 건강보험 지속가능성과 보건의료 지출 관리 부문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연수과정이다.
건강보험 국제연수과정은 건강보험 비용지출관리에 관한 강의와 상호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주요 강의는 ▲지불제도 ▲진료비 심사 ▲적정성평가 ▲급여·약제 관리 ▲의약품유통정보관리 ▲DUR(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 ▲정보통신시스템 등 한국의 보건의료와 건강보험 지출관리 등이다.
심평원 손명세 원장은 "단 기간에 전 국민 건강보험제도를 달성하고 발전시킨 한국의 성공과 실패 경험이 연수 참가자들에게 값진 지식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심평원은 강원도 원주로 본원을 이전하며 원주를 보건의료 교육의 메카로 육성하기 위해 UHC 달성을 위한 '심평원 국제캠퍼스(HIRA Global UHC Campus)'를 개교하고 국제의료심사평가전문가 교육 국제연수과정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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