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FDA, 불법 운영 온라인 약국 4402곳 폐쇄 결정
- 안경진
- 2016-06-14 12:15:0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인터폴 공조 6월 7일까지 '판게아 작전 9호' 실시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9일 FDA 발표에 따르면, 허가받지 않은 처방약을 포함 잠재적 위험이 있는 의약품을 불법으로 판매함으로써 미국 소비자들의 건강을 위협해 온 4402개 웹사이트를 색출해 폐쇄했다.
이번 단속은 제9회 국제인터넷행동주간(International Internet Week of Action, IIWA)의 일환으로서 '판게아 작전 9호(Operation Pangea IX)'란 작전명 아래 115개국 사법기관과 인터폴 등의 공조 아래 5월 31일~6월 7일 시행됐다.
조지 카라벳소스(George Karavetsos) FDA 범죄수사국(OCI) 국장은 "승인되지 않은 위험한 약물의 온라인 불법 판매를 금지하는 것은 소비자의 건강을 위해 매우 중요한 조치"라며 "판게아 작전 9호는 미국을 넘어 전 세계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국제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이번 작전은 불법으로 처방되는 의약품의 제조 및 유통업체를 확인하고, 이러한 품목들을 공급체인에서 제거한다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집행조치에는 범죄수사국 외에도 의약품인허가국(ORA), 약물평가연구센터(CDER)가 참여했으며, 미국관세국경보호청과 함께 국제우편기관(International Mail Facilities, IMFs)에 대한 광범위한 검사를 실시한 뒤 4402개 웹사이트의 도메인 정지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는 염료나 목재보존제, 제초제로 사용되는 2,4-디니트로페놀(DNP)을 체중감량 제품으로 판매한 110개 웹사이트도 포함됐다.
FDA는 또한 이번 단속 과정에서 관세국경보호국(CBP)과 미국 내 국제배송시설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수색을 벌여 포장된 797개 불법 의약품도 적발해 압수했다.
IMF에서 실시된 예비연구 결과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들은 우울증, 기면증, 고콜레스테롤증, 녹내장, 천식 등 다양한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보건당국의 허가를 받지 않은 특정 의약품을 해외로부터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FDA는 소비자들이 온라인으로 처방의약품을 구매할 때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하면서 불법 웹사이트와 안전한 온라인 약국을 식별하는 팁 등을 다음의 홈페이지(BeSafeRx: Know Your Online Pharmacy)에서 참고할 것을 권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탈모약 1년치 6만원대"…창고형약국 전문약 조제 현실화
- 2"신약이 기업 가치"…제약 R&D 수장 33% 부사장급
- 3약사회 "한약사 릴레이 시위 계속한다"…대국민 캠페인 병행
- 4원료약 공장 찾은 구윤철 부총리…현장서 나온 정책 건의는?
- 5유방암 신약 '이토베비', 종합병원 처방권 진입
- 6원조 액상비타민의 반격…주춤하던 '오쏘몰' 2Q 연속 매출↑
- 7조제대란 피했다…소모품 공급은 숨통, 가격인상은 부담
- 8샤페론, 특허·임상·자금 확보…기술이전 판 키운다
- 9국회, 추가 본회의서 잔여 민생법안 처리…닥터나우법 촉각
- 10"불면증, 방치하면 만성질환 된다…조기 개입이 관건"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