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신입사원 110명 독거노인 등 찾아 봉사활동
- 김민건
- 2016-06-04 08:25: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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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사활동 통해 회사 핵심가치 등 이웃사랑 실천 몸소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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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는 사회인으로서 첫 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이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며 회사의 핵심가치인 봉사배려, 인간존중 등 녹십자 정신을 배울 수 있도록 신입사원 입문 교육프로그램에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입사원은 푸드뱅크가 지원하는 독거노인 거주지역을 방문, 점심밥차 봉사로 따뜻한 한끼를 나누었다. 또한 취약계층에게 전달한 쿠키와 빵을 만드는 시간도 가졌다.
지적장애인 거주시설 해든솔을 방문한 신입사원들은 지적장애인의 거주시설을 비롯 주변 환경미화를 실시했다. 더불어 신입사원과 지적장애인이 한 조를 이뤄 식물원을 방문하는 등 평소 나들이 기회가 많지 않았던 장애인들에게 뜻깊은 하루를 선물했다고 녹십자는 설명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진광희 신입사원은 "이번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은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며 "의미있게 사회생활을 시작한만큼 앞으로 업무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도 실천하는 녹십자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녹십자는 지난 2004년 '녹십자 사회봉사단'을 출범하고 각 사업장 별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랑의 헌혈, 매칭그랜트 제도, 경상이익의 1%이상을 사회공헌활동에 지원하는 기업들의 모임인 전경련 1% 클럽 가입 등 꾸준한 사회봉사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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