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요양기관 수가 평균 2.37%↑…벤딩 8134억
- 김정주
- 2016-06-01 11:18:4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건보공단 1일 오전 공식발표...재정소위, 최종 의결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내년도 요양기관 수가 평균 2.37% 인상과 추가소요재정분(벤딩) 8134억원이 최종 확정됐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대한병원협회, 대한의사협회 등 7개 의약단체와 2017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을 위한 협상을 오늘(1일) 새벽 3시까지 완료하고, 오전 재정운영위원회(위원장 조재국)에서 이를 최종 심의·의결받았다고 밝혔다.
내년도 평균 수가인상률은 2.37%로 여기에 투입되는 추가 소요재정은 8134억원으로 설정됐다.

건보공단은 재정 5년 연속 당기흑자과 16조9000억원에 달하는 최대 누적흑자로 어느 때보다 공급자들의 기대치가 높아 난항이 있었지만, 공급자 어려움을 공감해 전향적 태도로 협상에 임했고 2013년 협상에 이어 두 번째로 완전타결을 이뤄냈다고 자평했다.
의약계는 인건비& 8228;임대료 등 비용 상승과 메르스 사태로 인한 경영 악화 등을 근거로 전년 대비 높은 인상률을 요구했지만, 공단은 향후 보장성강화와 부과체계 개선 등에 따른 추가 재정 소요를 내세우며 맞섰다.
공단은 올해도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한 환산지수 연구용역의 근거에 입각하여 수가협상을 체결했고, 당사자 간 합의원칙을 따랐으며, 전체 유형에 대해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건보공단은 "환산지수 협상과 별개로 건강보험제도의 발전을 위해 가입자와 공급자 간의 상시 소통체계 마련 필요성에 커다란 공감대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재정위가 심의·의결한 2017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 결과는 오는 3일에 개최되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에 보고되며,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장관은 2017년도 요양급여비용 명세를 고시한다.
관련기사
-
수가, 약국 3.5%·의원 3.1%…3년만에 완전 타결
2016-06-01 03:1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가개편 대비했나…올 상반기 전문약 허가 3년 만에 최다
- 2삼천당제약 "불성실공시는 절차 문제…허위공시와 무관"
- 3시총 200억·동전주 퇴출 규제 가동…바이오헬스 23곳 영향권
- 4"약사들이 즐겁다면 망가져도 OK"…B급 감성 약사 릴스 장인
- 5"도수치료는 시작…신경성형술 등 비급여 통제 순차 확대"
- 6살 빼는 주사 열풍에 한국 수입시장 변화…노보 1위, 릴리 4위
- 7실시간 웨비나 집합교육 놓고 시각차…약사 연수교육 평점 논란
- 8상장 바이오 추정 이익·공모액↓·할인율↑…깐깐해진 IPO 문턱
- 9명동 약국 계약 분쟁…"노점도 영업 환경, 임차인이 살폈어야"
- 10"유사 의약품 조제 오류 막는다"…포장·표시 지침 마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