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픔약사회·늘픔약국, '금연, 약사와 함께' 캠페인
- 김지은
- 2016-05-31 14:40: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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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금연의 날 맞아 약국 환자들에 약국 상담 중요성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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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 제작한 안내문을 붙여 약국 방문 환자들에게 금연의 필요성을 알리고, 금연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효과적인 금연방법을 안내해 주고 있다.
늘픔약국 박상원 약사는 "문턱이 낮고 주민들과 친밀하다는 것이 약국의 가장 큰 장점"이라며 "이런 약국 안에서 다양한 보건의료자원을 활용해 환자 금연을 돕는 것이 현재 시점에서의 약사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약사는 "금연을 결심하면 약국에서 약사와 상의해 금연 보조제를 구입할 수 있고 보건소에서 전문 금연상담가를 만날 수도 있다"며 "인근 병원에서 니코틴 대체제를 처방 받아 치료 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금연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 정작 금연을 결심한 사람들은 이 사실들을 잘 모르고 의지만으로 해결하려는 경우가 많다"며 "약사들이 조금더 관심을 기울여 흡연자에게 금연 동기를 만들어주고, 적합한 금연 방법을 택하도록 안내 해준다면 국민들이 금연성공률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늘픔약사회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효과적인 약사의 금연 활동에 대한 사례연구와 자체 금연 상담 매뉴얼을 제작·배포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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