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퇴본부 이사장에 이경희 교수…첫 비약사 출신
- 강신국
- 2016-05-13 15: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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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회 열고 전영구 이사장 후임 이사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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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퇴본부는 13일 이사회를 열고 전영구 이사장 후임 10대 이사장에 이경희 한남대 법대 교수를 만장일치 선임했다.
이경희 이사장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최종 재가를 받으면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1992년 창립한 마퇴본부는 그동안 1대 권경곤, 2~3대 민관식, 4~6대 김명섭, 7~8대 문 희, 9대 전영구 이사장까지 모두 약사들이 도맡아왔다.
신임 이경희 이사장 선임으로 24년 만에 비약사 출신 인사가 마퇴본부 수장이 됐다.
이경희 이사장은 연세대를 나와 영남대에서 석사를, 연세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마퇴본부는 감사에 구본호, 이철희, 김종택 씨를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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