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탈로프 멜론, 집먼지 진드기 면역능력 높여줘"
- 정혜진
- 2016-04-27 11: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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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스팜 "칸탈로프 멜론, 특허 출원..봄철 알레르기 예방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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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탈로프 멜론에서 집먼지 진드기로 인한 알레르기에 대항하는 면역효과를 높이는 효과가 나타났다.
건기식업체 씨스팜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아이랑가(Airlangga) 약학대학의 알레르기 전문가 아낭 엔다리안또(Anang Endaryanto) 박사는 지난 2월 특허 받은 칸탈로프 멜론추출물이 집먼지 진드기 알레르기 면역요법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집먼지 진드기에 대해 알레르기 천식을 일으키는 40명(6세~17세)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시험에서, 특허 받은 칸탈로프 멜론추출물을 4주간 섭취한 집단의 증상 개선 점수(63.8%)가 섭취하지 않은 대조군(37.91%)에 비해 높은 결과를 보였다.
씨스팜 측은 "특허 받은 칸탈로프 멜론추출물이 집먼지 진드기 알레르기 면역 요법의 효과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칸탈로프 멜론추출물은 면역력 강화 외에도 프랑스 국립예방의학센터에서 3년간의 임상시험을 통해 혈관벽두께 감소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입증됐다"고 주장했다.
연구에 따르면 칸탈로프 멜론추추물 섭취군은 혈관벽의 두께가 점차 감소한 반면, 대조군은 혈관벽 두께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씨스팜 측은 "현재 국내에서 특허 받은 칸탈로프 멜론추출물을 원료로 하는 건강기능식품은 씨스팜 '혈관팔팔피부팔팔'이 판매되고 있다"며 "혈관팔팔피부팔팔은 두꺼워진 혈관벽 두께를 감소시켜 혈관을 유연하게 만들어 여러 심뇌혈관질환을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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