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식약처 연구 '메톡세타민' 향정물질 채택
- 이정환
- 2016-04-27 11: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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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동물 의존성 입증 국내 시험결과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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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가 중추신경계 작용물질 메톡시테민의 약물 의존성 관련 과학적 근거를 CND에 제공한데 따른 결정이다.
27일 식약처는 "WHO 약물 의존성 전문가 위원회가 식약처 메톡세타민 연구자료를 검토·승인하고 UN CND가 채택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지난 2013년부터 메톡세타민을 임시마약류로 지정 관리중이다. 올해 마약류 지정을 추진한다.
식약처 연구결과 메톡세타민을 투여한 실험동물이 장소 의존성과 자가 투여 횟수가 유의적으로 증가하는 등 약물의존성이 확인됐다.
이 연구는 지난해 약물분야 저명 학술지인 'Pharmacology Biochemistry and Behavior'에 게재됐다.
한편 식약처는 2014년부터 '마약류 안전관리 선진화 연구 사업단'을 발족해 마약류 관련 의존성과 중추신경계 작용을 평가하는 연구를 수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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