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동양의학회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지지"
- 이혜경
- 2016-04-19 18:02:3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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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협, ICOM 오키나와 선언 2016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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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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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사협회는 19일 "지난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ICOM을 개최했다"며 "이날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지지 내용을 담은 'ICOM 오키나와 선언 2016'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ISOM은 한국, 일본, 대만, 홍콩 등이 주축이 되어 중국 정부가 주도하는 중의학 세계화에 맞서기 위해 1975년부터 만들어진 단체로, 최근에는 미국, 독일, 러시아, 스위스, 오스트리아 등의 국가에서도 참석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도 미국 최대 암센터인 미국 메모리얼 슬로언 케터링 암센터 주임인 Gary Deng이 참석하여 미국 암센터에서 이뤄지는 양·한방 협진 프로그램을 소개하기도 하였다.
ICOM 오키나와 선언 2016에는 현대의료기기 사용과 관련하여 '의학발전을 위한 협력의 기초로 현대과학적인 진단과 치료를 통해 전통의학의 객관화 및 근거중심의학(EBM)을 위해 각 나라의 동양의학을 하는 의료인이 의료기기를 적극 사용하여 동양의학을 발전시키는 것을 지지 승인한다'고 명시했다.
ICOM 오키나와 선언 2016을 토대로 2년 후 개최되는 제19회 ICOM에서 더욱 구체적이고 진보된 내용의 'ICOM 선언문'을 발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한다는 내용도 담겨져 있다.
오키나와 선언을 주도한 Keigo Nakata ISOM 회장 역시 일본 교토 의과대학을 졸업(1970년)한 양방 의사로, 현재 의료법인 성광원 세야 진료소(이사장)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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