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소비자행복드림' 본격화로 피해구제 잰걸음
- 이정환
- 2016-04-19 14: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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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위·행자부·식약처·소비자원 합동 추진단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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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소비자행복드림 구축을 위해 '저부 3.0 소비자종합지원시스템 추진단(이하 추진단)'이 활동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공정위 사무처장이 단장을 맡고, 행정자치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소비자원이 합동으로 구성됐다.
소비자정책당국인 공정위는 주무부처로 종합시스템구축과 관련법 개정 등 제도정비를 총괄한다.
식약처와 소비자원은 소비현장 정보 및 피해구제에 대한 수요를 발굴·반영하고 소비자가 실제 필요로 하는 종합시스템 구축에 역점을 둔다.

특히 식약처 등 15개 상품·안전정보 제공기관의 정보가 맞춤형으로 제공되며 소비자원 등 75개 피해구제기관에 접수되는 상담, 피해구제 신청창구도 단일화 될 예정이다.
정보름 공정위 추진단 팀장은 "종합시스템은 연내 구축을 완료하고 시범운영을 거쳐(11∼12월) 12월말 정식 가동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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