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안전사용강사 역량강화 교육 성황
- 강신국
- 2016-04-19 01:40:3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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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24개 분회 138명 참석…효과적 현장교육 위해 교재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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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강화 교육은 식약처가 지원하는 '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24개 분회 의약품안전사용강사단의 역량강화와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마련했다.
1차 교육에는 분회 의약품안전사용교육강사 138명이 참석해 지난해보다 높은 관심과 참여도를 보였고 참석한 강사들에게는 강의자료가 담긴 USB 등을 제공했다.
특히, 초·중·고 학년별 표준 교재제작 의도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시연이 이뤄져 학교현장에서 효과적으로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초등학교 교재 시연(송인석 강서구약 강사단장) ▲중학생 교재 시연(변상은 종로구약 강사단장) ▲외국에서 약물오남용 사례(양재욱 삼육약대 교수) ▲고등학교 교재 시연(정창훈 용산구약 강사단장) 등이었다.
황미경 단장은 "표준 교재에 대한 질의응답도 활발히 이뤄져 강사단에 대한 열기가 뜨거웠다"며 "특히 외국에서 약물오남용 사례는 앞으로 우리나라 청소년에 대한 약물오남용 교육의 많은 참고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보현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이사는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강사단의 역량을 꾸준히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며 "올해 식약처 지원사업에 검증된 강사를 교육현장에 투입하는 학교약사 인증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식약처 시범 지원사업과 관련한 강사단 역량강화 교육은 서울시약사회 주관 3회, 의약품정책연구소 주관 1회 등 총 4회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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