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정약 통합관리시스템사업, 강동경희 등 5곳 선정
- 이정환
- 2016-04-11 12: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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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품안전원, 프로그램 개발·리더기 설치 등 실무기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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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과 인제대 일산백병원이 올해 준종합병원 프로그램의 개발·지원을 도맡는다.
이디비(주), 메트로소프트(주)가 병의원·약국 자동보고프로그램을, (주)우주텔레콤이 병의원·약국 등 리더기 지원사업 실무기관으로 뽑혔다.
11일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2016년도 마약류(향정약)통합관리시스템 공모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공모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해 마약류에 이어 병의원·약국 1000여곳을 대상으로 향정약 통합관리 시범사업을 운영함에 따라 진행됐다.
선정업체들은 향정약 시범사업의 성공안착을 목표로 프로그램 등 서비스 운영책을 개발하게 된다.
특히 지난해 상급종합병원 대상 프로그램을 만들 의료기관을 선정한데 이어 올해는 준종합병원을 이끌 의료기관을 채택했다.
또 병의원과 약국 보고 프로그램 개발사를 따로 모집했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병의원·약국 내 향정약을 동시에 관리할 업체를 선정했다.
선정결과에 따르면 강동경희대병원과 인제대 부속 일산백병원이 준종합병원의 향정약 통합관리 프로그램을 만든다.
지난해 병원급 대상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 공모에서는 원자력병원, 인하대병원, 건국대병원이 선정돼 프로그램을 개발했었다.
네오소프트뱅크, ㈜중외정보기술, ㈜브레인컨설팅, 비트컴퓨터, ㈜포인트닉스, 자인컴주식회사가 나눠 이행했던 병의원·약국 자동보고 프로그램 개발 등 업무는 이디비(주), 메트로소프트(주) 두 곳이 맡게 됐다.
향정약 리더기 지원 사업은 지난해 선정업체인 (주)우주텔레콤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행한다.
의약품안전원 관계자는 "올해 향정약 통합관리 시범사업이 진행되면서 실무 진행업체를 공모, 선정한 것"이라며 "향정약 사업결과보고서는 올해 제출돼 12월까지 사업이 마무리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식약처는 지난해 병의원·약국·도매업체 등 369곳을 대상으로 마약류의 제조·수입·유통·소비 등 유통 전과정을 추적관리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시범사업을 실시해왔다.
올해는 프로포폴과 졸피뎀 성분을 중심으로 1000여곳 업체 대상 향정약통합관리시스템 시범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범사업 참여자로 선정된 병의원·약국은 시스템 보고에 필요한 리더기 비용 50%를 국고 지원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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