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 "복지부는 약사-한약사 교차고용 금지하라"
- 정흥준
- 2024-11-11 10:12:3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한약사 문전약국 개설에 피켓시위 예고
- 복지부에 업무범위 구분을 위한 입법 촉구
- PR
- 8/7 물갈이, 배탈 등 여름철 장질환 온라인세미나
- 사전 신청하기

시약사회는 “전국 61개 한약사 개설 약국이 면허범위를 벗어난 전문약 판매로 지자체와 사법당국의 행정처분과 수사대상이 된다는 보도가 있었다”면서 “한약사 개설 약국에서 그동안 얼마나 많은 불법행위가 공공연히 이뤄져 왔는지, 국민건강을 얼마나 심각하게 위협해 오고 있었는지를 방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약사가 약국을 개설하고, 약사를 고용해 전문약을 포함한 처방조제까지 하는 일이 현 문제점이라는 지적이다.
의료법상 의사와 한의사처럼 교차고용을 금지하도록 하고, 관련 입법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의원급 의료기관처럼 약국도 약사와 한약사를 서로 채용할 수 없도록 약사법상 분명한 제한을 둬야 한다”면서 “약사와 한약사는 분명히 다른 영역의 직능임을 복지부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가 알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 동아대학교병원 앞 문전약국도 한약사가 개설하면서, 시약사회는 오늘부터 ‘한약사는 약사가 아닙니다’와 한약사 개설약국임을 알리는 1인 피켓시위를 시작할 예정이다.
시약사회는 “약국에 대해 약사법 위반사항이 발생하는지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위법사항이 생기는 즉시 관계기관에 고발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시약사회는 4가지 사항을 정부와 지자체에 요구했다. ▲복지부의 ‘약사-한약사의 교차 고용 금지’ 약사법 개정 ▲복지부의 약국·한약국 명칭 구분 개설허가 약사법 개정 ▲한약사 약국개설 등록 시 보건소의 면허범위 준수 관리감독 ▲약사와 한약사의 명확한 업무범위 구분을 위해 식약처의 한약제제 분류 실시 등이다.
관련기사
-
한약사회 "교차고용 금지, 업권 축소…한의약분업 이행해야"
2024-10-10 09:21
-
"약사·한약사 갈등 방치 않겠다…협의 후 업무구분 할 것"
2024-10-08 16:09
-
약사-한약사단체, 여론선점 안간힘…선거 겹치며 과열
2024-09-27 15:37
-
한약사 처분에 고무된 최광훈 회장 "이젠 교차고용 금지"
2024-09-02 17:2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서버 마비 동원약품, 매출 공백·거래처 이탈 우려
- 2HLB, 5년 7600억 조달…FDA 불발에 '시장 피로감'
- 3온누리 '메가약국' 후폭풍…기존 가맹약사들 "협의체 만들자"
- 4'서버 마비' 동원, 전화 주문·수기 명세서…7일 정상화 되나
- 5'플랫폼 도매금지법'·'창고형 규제법' 8월 본회의 통과 기류
- 6이훈기 의원 "약국은 가장 가까운 민생 현장"
- 7셧다운 닷새째…새벽 6시 배송차량 사라진 동원약품 물류센터
- 8엠파글리플로진2L-프롤린 단 2개월 가산…기회 잡을까
- 9정우신약, 회생 한달 만에 인가 전 M&A 추진 신청
- 10텔미누보 독점 해체 임박…지엘파마 주도 1+3 라인업 완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