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프씨, 하나금융21호스팩과 합병 승인 '12월 상장'
- 이석준
- 2024-11-07 13:15: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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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모자금 활용 개량신약 연구개발 및 해외 마케팅 강화
- CGMP 기준 제2공장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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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에프씨와 하나금융21호스팩은 스팩 소멸방식을 통한 코스닥 시장 상장을 진행중이다. 양사 간 합병비율은 1대 0.2305476이고 합병 후 총 발행 주식수는 859만1742주다. 합병가액은 각각 8675원, 2000원이다. 합병기일은 12월 10일, 신주상장일은 12월 26일로 합병 대상인 엠에프씨는 존속 법인이 되고 하나금융21호스팩은 소멸한다.
엠에프씨는 자체 개발한 고순도결정화 기술 및 우수한 특허를 기반으로 고지혈증치료제의 핵심소재인 피타바스타틴과 로수바스타틴 등 원료의약품(API) 및 핵심의약소재 개발·제조를 주 사업으로 영위하는 기업이다. 이외도 고순도 결정화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량신약, 신약 후보물질 등의 소재의 개발까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중장기적 성장동력으로 CDMO/CMO 등 사업도 추진중이다.
엠에프씨 올 반기 누계 매출액 117억원, 영업이익 1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47%, 영업이익 195% 성장했다. 엠에프씨는 기술특례상장기업임에도 5년 이상 영업이익 흑자를 유지하고 있다.
엠에프씨는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을 개량신약 연구개발 및 해외 마케팅 강화, CGMP 기준에 부합하는 제2공장 건설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황성관 엠에프씨 대표는 “원료의약품에 대한 중요도가 나날이 높아져 가는 현 시점에서 회사의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해주신 투자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상장 이후 글로벌 원료의약품 대표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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