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출시 처방약 20위엔 '신약 11, 개량 2, 제네릭 7'
- 이탁순
- 2016-01-23 06:14:5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알비스D·다클린자·듀오웰 순...제품력 기반 강세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2015년에 출시된 처방약 20위 내 제품들을 살펴보니 신약이 11개, 개량이 2개, 제네릭이 7개로 조사됐다.
단순 제네릭 품목도 20위 안에 들긴 했지만, 그보다 개량약물이나 퍼스트제네릭, 신약 등 제품력 기반 약물들의 성적표가 좋았다.
순위는 알비스D(대웅), 다클린자(BMS), 듀오웰(유한양행), 베타미가(아스텔라스) 순이었다.
데일리팜이 22일 유비스트 자료를 토대로 2015년 출시된 처방약물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가운데 인터페론없이 경구용 C형간염치료제 시대를 연 다클린자·순베프라(이하 닥순요법) 병용요법은 지난 8월 출시되자마자 합계 매출이 100억원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아스텔라스의 베타미가는 기존약과 다른 새 기전이 주목받으면서 10월 급여권에 등장하자마자 34억원의 처방액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밖에 잴코리나 자카비 등 항암제들이 급여권에 진입하면서 단숨에 상위권 랭크에 이름을 올렸다.
개량 약물로는 알비스D와 오티렌F가 선전했다. 알비스D는 대웅제약이 알비스 제네릭 방어차원에서 출시한 고용량 제품으로 복용법이 개선되면서 호평을 받고 있다. 작년 1월 출시후 87억원으로, 신제품 가운데는 가장 많은 처방액을 기록했다.
다만 후발주자들이 허가를 받고 특허소송 등을 통해 시장의 문을 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 앞으로의 변수다.
오티렌F는 오리지널 스티렌정(동아ST)의 약효지속시간을 늘려 용법을 개선한 제품으로, 오리지널사인 동아ST보다 먼저 출시해 4개월만에 21억원의 매출로 화제를 끌고 있다.
제네릭을 보면 오마론, 로스트, 시코, 콕스비토, 개스포린, 위큐, 한미오메가 등이다.
건일제약이 보유한 고지혈증치료제 오마코의 제네릭약물이 3개로 가장 많았다. 특히 오마코 제네릭은 오리지널과 생체이용률에 대한 동등성 입증이 어려워 영진약품 등 몇몇 회사만 시장에 진출해 있다는 점이 호재로 작용했다.
영진약품 오마론은 10개월동안 29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했다. 시코는 오마론 등 제네릭을 견제하기 위해 건일제약 계열사인 펜믹스가 제조한 제품으로, 제일약품이 판매해 19억원을 기록했다. 오마론보다 두달 늦게 나온 한미오메가도 14억원으로 20위권에 안착했다.
이미 2014년 시장이 열린 크리스토 제네릭 '로스토'와 알비스 제네릭 '개스포린'과 '위큐'도 뒤늦게 출시했지만 선전하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현재까지 공개된 약가인하 개편 정부안, 핵심 내용은?
- 2마진없는 약값이 75%…"약국 25억원 환수 취소하라"
- 3범정부 마약류 합동단속…프로포폴·ADHD 치료제 '정조준'
- 4제네릭 저가시대 돌파구…레드오션 K-당뇨신약 경쟁력 강화
- 5하나제약 장남 조동훈 이사회 제외…3가지 관전 포인트는
- 6베링거, NSAID 멜록시캄 오리지널 '모빅' 공급 중단
- 7폴라리스AI파마, 매출 2년 감소…비용 줄여 영업익 방어
- 8엘앤씨바이오, 이주희 세브란스병원 교수 부회장 영입
- 9HIV 치료전략 진화…초기 2제요법·장기지속형 주사제 부상
- 10인벤테라 "나노 MRI 조영제 상용화…2029년 순익 183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