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2년만에 동물약국 하나로 만든 협회로
- 김지은
- 2015-12-20 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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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동물약국협회, 제2주년 기념 총회·송년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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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약국협회는 19일 서울 용산 드마리스에서 협회 회원과 내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주년 기념 총회 및 송년회'를 진행했다.
임진형 회장은 "지난 한해 수의사협회와의 갈등, 소송 건 등으로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며 "하지만 회원들이 많은 힘을 실어준 덕에 협회가 지금의 자리까지 오게 됐다"고 말했다.
임 회장은 "내년에 협회 차원에서 야심차게 준비 중인 사업들이 많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총회에는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을 대신해 서영준 약국이사와 윤영미 정책위원장이 참석해 회원들을 독려했다.
윤영미 위원장은 "최근 동물용 인체약 법안과 관련 국회 대관이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협회 회원과 약사들이 힘을 모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이번 일을 겪으며 동물약국 현주소와 방향성을 생각해 봤다. 이번 상황을 디딤돌 삼아 더 발전하는 협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물약국협회는 내년도 신규 사업으로 온라인 강의 활성화와 한국동물테마파크 후원, 협회 회원 대상 워크숍, 세미나 강화 등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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