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체코와 다국가 임상시험 등 협력방안 논의
- 이정환
- 2015-12-03 11: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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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기기·바이오시밀러 관리시스템 정보도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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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약품의 유럽 진출을 위해 현지 실시하는 다국가 임상시험 지원 방안과 의료기기 안전관리 협력방안 등 의견이 공유될 전망이다.
한국 의료분야 대표단에는 서경원 안전평가원 의료제품연구부장등 4명이 참석하고 체코에서는 즈데넥 불라후타(Zdenek Blahuta) 청장, 마리나 크린코바 (Maryna Krenkova) EU협력관 등 4명이 참석한다.
특히 국내 제약사가 유럽 진출을 위해 임상시험 등을 실시하고 있는 바이오시밀러 등에 대해 수출을 지원하고 국내 의료기기 품질의 우수성과 철저한 관리 정보 등을 공유한다.
이와 함께 식약처는 폴란드, 헝가리 등의 보건담당 공무원 및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원격의료 및 병원정보화 시스템 정책포럼’에도 참석해 의료용 소프트웨어 등 의료기기의 관리와 허가 등의 정보도 공유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논의는 의료제품 분야에 대한 국제협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국내 의약품과 의료기기의 유럽 진출 지원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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