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셀리시드, 소아축농증 염증 개선 효과"
- 강신국
- 2015-10-19 16: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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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촌세브란스 김창훈 교수팀, 제품 임상결과 공개

중소벤처기업인 한국돌기의 의료물질생성기(제품명: 셀리시드)는 식약처로부터 피부소독, 코세척 및 구강세척의 효능을 허가 받은 박테리아, 곰팡이 및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저농도차아염소산이 포함된 항균 생리식염수 생성 의료기기이다.
2013년 시작해 올해 완료된 이번 임상은 저농도차아염소산액으로 4주간 코세척을 해 소아축농증 환자들의 염증과 증상이 치료 전보다 유의하게 개선이 됐다는 결과를 얻었다.
임상을 주도한 김창훈 교수는 "임상을 통해 축농증 원인에 관련되는 박테리아, 곰팡이 및 바이러스를 항생제 등의 병용 없이 저농도차아염소산액만을 단독으로 사용해 축농증 치료 효과를 증명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저농도차아염소산액을 투여한 후에는 축농증이 있는 소아의 염증과 증상이 현저히 개선됐다"면서 "또한 X선으로 평가한 결과에서도 대조군인 생리식염수군에서는 유의하지 않은 염증 개선 효과가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이번 임상결과는 저농도차아염소산액이 축농증 환자에게 새롭고 획기적인 치료방법으로 제시될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돌기 김칠영 대표는 약사 출신으로 셀리시드를 개발, 약국 등 의료기기 시장에서 유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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