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 고혈압·고지혈 복합제 '트루스타' 출시
- 이탁순
- 2015-09-07 11: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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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텔미사르탄-로수바스타틴 조합...일동과 공동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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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스타는 심혈관질환 위험성 감소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는 안지오텐신수용체(ARB) 계열인 텔미사르탄(Telmisartan)과 지질저하제(statin) 계열 중 유일하게 죽상동맥경화성 질환에 적응증을 가지고 있는 로수바스타틴(Rosuvastatin) 복합제로 일동제약과 공동개발한 제품이다. 로수바스타틴은 뇌졸중, 심근경색 등 심혈관 질환 위험을 낮추는 강력한 콜레스테롤 강하 효과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트루스타는 4년여 기간동안 여러 임상을 거쳐 개발된 복합 신약으로 원료합성과 제제기술을 개발해 안전성과 효과성을 입증했다.
또한 기존 단일제에서 지적됐던 흡습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부형제를 바꿔 필름코팅정으로 발매해 단점을 보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텔미사르탄 40mg/80mg, 로수바스타틴 5mg/10mg/20mg 총 6가지 용량을 식약처로부터 허가받아 환자의 복약순응도를 높여 환자와 의료진의 편의성을 기대하며 단순 고혈압 및 고지혈증 환자는 물론 고위험군 환자의 심혈관질환을 더 효과적으로 관리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진양제약은 텔미사르탄40mg/로수바스타틴10mg 비롯해 40mg/20mg,80mg/10mg 등 3가지 용량의 트루스타를 우선 출시하고 40mg/5mg, 80mg/5mg는 내달경에 발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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