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나리니, 필름형 타다라필 '고든' 출시
- 어윤호
- 2015-09-04 11: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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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강용해필름 제형으로 편의성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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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이라는 제품명은 '고맙고 든든한 동반자'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메나리니에 따르면 고든은 36시간 지속되는 기존 시알리스 제제와 동일한 효능을 지니면서 필름형이기 때문에 휴대 및 복용은 한층 더 편리해졌다.
물 없이도 복용 가능한 제제로 개별 포장에서 꺼낸 직후 바로 혀 위에 놓고 녹여서 복용할 수 있으며 정제를 삼키기 힘든 환자에서 더욱 유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메나리니는 고든과 관련, 타다라필 성분을 균일하게 물과 혼합 및 제조하는 특유의 분산안정화 기술로 PCT 특허를 출원했다. 또한 이번에 출시되는 고든 구강용해필름은 바닐라향으로 거부감 없이 복용할 수 있게 했다.
고든은 환자 특성별 맞춤 처방이 가능하도록 5mg, 10mg, 20mg의 총 3가지 용량으로 모두 구강용해필름형태로 출시된다.
5mg은 일주일에 적어도 2회 이상 빈번한 사용이 기대되는 환자에게 최대 1일 1회, 하루의 같은 시간대에 복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10mg은 성 행위 전에 식사와 상관없이 복용할 수 있으며, 최대 36시간 약효가 지속된다. 10mg이 충분한 효과를 나타내지 않는 환자에게는 20mg으로 처방할 수 있다.
신명식 대한비뇨기과의사회장은 "타다라필은 약물 작용시간이 길고, 저용량으로 매일 복용시 성기능향상뿐 아니라 전립선비대증 증상도 같이 호전되는 장점이 있는 약이다. 고든의 출시로 앞으로 많은 환자들이 치료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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