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코드가 정신질환 낙인 지워준다"...환자 89% 급증
- 최은택
- 2015-09-01 16: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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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윤옥 의원, 지난해 8만3609명...30대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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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약물처방을 하지 않은 정신과 외래 상담에 적용한 상병 청구코드를 F코드에서 Z코드로 2012년 변경했다. Z코드는 상세불명의 상담을 의미하며, 보건일반상담으로 급여비 청구가 이뤄진다
정신과 진료환자의 사회적 낙인을 해소하기 위해 Z코드가 도입되면서 이 코드로 청구된 환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박윤옥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0년 4만4219명이었던 Z코드 환자가 2014년도에는 8만3609명으로 늘었다. 최근 5년간 89% 증가한 셈이다.
성별로는 남성보다 여성의 수가 더 많았다. 지난해의 경우 여성환자가 4만9273명으로 58.9%를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30대가 1만3532명(16.1%)으로 가장 많았고, 20대 1만2260명(14.6%), 40대 1만2002명(14.3%), 50대 1만1736명(14%). 10대 7967명(9.5%) 순으로 뒤를 이었다.
박 의원은 "Z코드는 상담을 받고 싶어도 정신적 질환이라는 낙인 때문에 병원에 가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도입됐다"며 "정신과 진료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결할 수 있는 Z코드 사용을 더욱 활성화해 국민들이 보다 마음 편히 상담 받고 정신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홍보와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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