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보린·사리돈 판매 현행 유지…"IPA 안전성 이상무"
- 최봉영
- 2015-06-10 12: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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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환자-대조군 연구 결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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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성분 대표제품인 게보린과 사리돈은 허가변경 없이 판매를 유지하게 됐다.
9일 식약처는 IPA제제에 대한 조사·연구와 문헌재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연구는 IPA제제를 복용할 경우 호중구감소증 등 혈액학적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시작됐다.
식약처는 약물역학위해관리학회를 통해 2012년부터 2014년까지 환자-대조군연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부작용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와 중앙약심에서도 연구결과가 타당하다고 결론내렸다.
다만, IPA제제를 과용하거나 장기간 복용할 경우 부작용 위험성이 높아질 수 있어 해당업체에 오남용 관련 교육이나 홍보 등을 자율적으로 실시하도록 지시했다.
이에 따라 게보린과 사리돈은 부작용 논란을 벗어나 제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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