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명세 "심평원 지원증설 6월중 결정…전북 우선검토"
- 김정주
- 2015-04-03 17:17:0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국회 업무보고 답변, 복지부와 절차 진행 중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전국에 7개 지역에 포진돼 있는 심사평가원 지역지원이 요양기관에 비해 매우 적어 증설하는 방안이 올해 상반기 안에 확정될 전망이다.
증설 지역은 도서가 많은 전라북도가 유력하게 우선 검토되고 있다.
손 원장은 오늘(3일) 오후 국회 업무보고에서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김성주 의원의 관련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심평원 지원 증설은 지난해 본격적으로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심사평가원과 주무부처인 복지부가 현재까지 협의 중이다.
7개 지역이 포괄, 관리하기에는 도서지역이 많고 관장 여력이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손 원장은 "6월 경 일정부분 적법절차를 밟아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우선지역으로 전북을 상장할 생각인데, 원주 이전으로 여러 부문을 논의해 절차를 밟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동성제약, 새 주인 '유암코'…경영권 분쟁 종결 국면
- 2복지부 제약바이오산업과장에 임강섭 서기관
- 3에버엑스, 무릎 통증 디지털치료기기 '모라 큐어' 허가 획득
- 4복지부 "2040년 부족한 의사 수 최대 1만1136명"
- 5프리클리나, 'GvHD 없는' 인간화 폐섬유증 모델 상용화
- 6셀메드-매경헬스 ‘앎멘토링학교’ 내달 17일 부산서 개최
- 7보정심, 의대정원 증원 논의 시작...의사단체 또 쓴소리
- 8약무직 14만원, 간호직 10만원...업무수당 100% 인상
- 9로그싱크, 약준모와 약국 맞춤 '정밀영양 상담 서비스' 협력
- 10서대문구약, 하반기 자체 감사 수감…정기총회 일정 확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