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세 증가 때문에"…주요제약 순이익 적자전환
- 이탁순
- 2015-02-25 12:24:5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세금감면 혜택 사라지고, 국세청 세무조사 여파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주요 제약사들이 법인세 증가 요인으로 작년 당기순이익이 적자로 전환됐다.
세금감면 혜택이 사라지거나 국세청 세무조사가 영향을 미쳤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LG생명과학은 2014년 당기순이익(연결기준)이 -19억원으로 적자 전환됐다.
회사 관계자는 "지방세에서 연구개발 등에 따른 감면 혜택이 세법변경으로 2014년부터 중단되면서 법인세가 추가로 22억원이 늘었다"고 밝혔다.
안국약품은 지난해 정기 세무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법인세 과소 신고 사실이 확인돼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57억5181만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
이로인해 당기순이익(연결기준)도 -7800만원으로 적자 전환됐다.
대화제약은 계열사 DH호림이 2013년말 받은 세무조사로 법인세 29억원이 2014년 회계처리되면서 연결기준 제무제표에서 당기순이익이 적자 전환됐다.

국제약품 역시 법인세 수정신고로 기타비용이 발생해 당기순손실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 적자규모는 67억원이다.
법인세 증가에 따라 적자전환 제약사가 늘어난 건 최근들어 국세청이 제약회사를 상대로 세무조사를 확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상품권, 법인카드 사용내역 등 리베이트성 지출에 초점을 맞춘 조사는 제약회사들을 긴장케하고 있다.
제약회사 한 관계자는 "이번에 징수된 법인세 중에서는 상품권 사용내역 조사에서 소명하지 못해 나온 금액도 있다"고 설명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최고가 제네릭 약가 32% 인하 가능성…계단형에 숨은 파급력
- 2도네페질+메만틴 후발약 28개 중 6개 업체만 우판 획득
- 3온라인몰·공동 물류에 거점도매 등장…유통업계 변화 시험대
- 4의협 "먹는 알부민 광고 국민 기만"…'쇼닥터'도 엄정 대응
- 5퇴장방지약 지원 내년 대폭 확대...약가우대 유인책 신설
- 6복지부 "산업계 영향 등 엄밀 분석해 약가개편 최종안 확정"
- 7한미약품 '롤베돈' 작년 미국 매출 1천억...꾸준한 성장세
- 8돈되는 원격 모니터링 시장…의료기기-제약 동맹 본격화
- 9정제·캡슐 식품에 '건기식 아님' 표시 의무화 추진
- 10다적응증 항암제 시대, '테빔브라'가 보여준 대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