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한국인 건강지수 참조표준데이터센터'에
- 김정주
- 2015-02-24 14:54: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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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된 참조표준, 보건의료·산업분야 활용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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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한국인 건강지수 참조표준(Standard Reference Data) 데이터센터'로 지정받았다.
참조표준이란 측정데이터와 정보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과학적으로 분석 평가, 공인해 국가사회에 널리 사용되도록 마련된 자료다.
'한국인 건강지수 데이터센터'에서는 건보공단이 보유하고 있는 건강관련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국인 고유의 건강상태를 알 수 있도록 보건의료 분야의 대표적 국가참조표준을 다양하게 생산,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인 연령별 비만지수와 혈당지수, 뇌졸중 위험도 등을 대상으로 참조표준데이터를 개발한다.
건보공단은 동 데이터센터의 운영을 통해 신뢰성 있는 데이터를 제공하기로 하면서, 건강과 삶의 질에 대한 국민의 관심 충족과 산업 활성화 기여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국가참조표준 데이터센터는 보건의료, 생명과학, 에너지, 자원 등 11개 분야에 26개 기관이 지정돼 있다.
공단에서 생산된 참조표준은 관련 분야 기초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이 밖에 공단은 한국인 건강지수의 공적 서비스 활용가치를 높이고, 한국인 고유 특성이 반영된 건강지수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사업비를 지원받아 연구용역을 수행한다.
성상철 이사장은 "앞으로 공단은 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 협력을 강화해, 보건의료 분야의 다양한 국가참조표준을 지속적으로 생산, 보급할 것"이라며 "'한국인 건강지수 데이터센터'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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