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슈 '리툭산' 후속품, 호지킨 림프종에 효과적
- 윤현세
- 2015-02-05 00: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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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임상 시험 결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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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제약사인 로슈는 후기 임상 시험 결과 ‘리툭산(Rituxan)’의 후속품인 ‘가지바(Gazyva)’가 호지킨 림프종 환자에서 증상의 악화 없이 생존하는 기간을 연장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가지바의 성분은 오비누투주맵(obinutuzumab). 지난해 매출이 74억불에 달한 거대품목 리툭산의 대체 약물로 개발되는 제품이다.
로슈는 리툭산의 2018년 특허권 만료 이전에 가능한 많은 환자를 가지바로 전환시키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번 임상 시험 결과는 미국 FDA와 유럽 의약품청등 여러 국가의 관련청에 승인을 위한 자료로 제출될 예정이다.
한편 가지바와 리툭산을 직접적으로 비교하는 2건의 임상 시험은 현재 진행 중이다. 2건의 임상 시험은 B세포 림프종과 저급 비호지킨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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