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트롤+리피토' 고지혈증 복합제 시장 출시 임박
- 최봉영
- 2015-01-27 06:14:5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식약처, 한국MSD '아토젯' 시판 승인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최근 주목받고 있는 에제티미브와 스타틴 계열 조합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모아진다.
26일 식약처에 따르면, 한국MSD는 고지혈증 복합제 ' 아토젯' 국내 시판을 승인받았다.
이 제품은 에제티미브(제품명 이지트롤)와 아토르바스타틴(리피토)을 결합했다. 신규 성분을 조합한 자료제출의약품으로 재심사 기간 6년을 받았다.
아토젯은 총 628명의 고지혈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에서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수치를 56% 감소시켰다. 리피토 단독복용군과 비교해 40% 이상 개선한 성적이다.
특히 에제티미브는 최근 잇따른 임상결과가 발표되며 더욱 주목받고 있는 성분.
이 성분은 식이성 콜레스테롤과 간에서 생성된 담즙성 콜레스테롤 흡수를 소장에서 차단해 스타틴과 복용할 경우 간과 장에서 콜레스테롤을 이중으로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종근당 등 일부 제약사도 이지트롤과 리피토를 결합한 제품 개발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MSD가 이번에 지정의약품으로 먼저 허가를 받으면서 염 변경 등 개량신약이 아니면 앞으로 6년 간 허가를 받을 수 없게 됐다.
이지트롤, 이지트롤과 심바스타틴을 결합한 바이토린은 작년 각각 180억원과 57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대형 제품이다.
에제티미브 성분은 물질특허가 2016년 4월에 만료돼 적어도 내년까지 독점 판매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한국MSD가 세번째로 내놓는 에제티미브 계열 약물인 '아토젯'으로 시장 입지를 공고히 다질 것으로 전망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스티렌 제네릭 동등성 임상 돌입…700억 시장 3년 생존 여정
- 2GLP-1 비만약 전면전…한 발 빠른 한미, 이노엔·JW 추격
- 3인테리어·식대 등 2억대 리베이트…의사-영업사원 집행유예
- 4제약업계 온라인몰 유통 재편 가속…약국가 역차별 논란
- 5소모품에 식염수·증류수도 부족…의원, 제품 구하러 약국행
- 6약사 손 떠나는 마퇴본부?…센터장 중심 재편 가능성 솔솔
- 7휴텍스제약, 2년 연속 적자…회복 어려운 GMP 처분 후유증
- 8삼수 실패한 '버제니오', 조기유방암 급여 불씨 살아나나
- 9제약 5곳 중 3곳 보유 현금 확대…R&D·설비에 적극 지출
- 10약사들 반대에도 울산 하나로마트 내 대형약국 허가 임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