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6년제 약사국시, 사상 최대 응시율 99.4%
- 김지은
- 2015-01-23 12: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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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제 약대생 1716명…4년제 국시 105명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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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정명현)이 밝힌 2015년도 약사국시 응시현황을 살펴보면 6년제 약사국시의 경우 총 1726명의 접수자 중 1716명이 응시했다.
응시룰은 99.4%로 약사국시 이례 최대 응시율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 5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 중인 이번 약사국시는 서울 잠실고등학교의 경우 총 948명의 접수자 중 7명이 결시, 총 941명이 응시했다.
대전은 259명, 부산은 148명 접수자 모두가 시험에 응시했다. 대구는 181명 접수자 중 1명이 결시해 180명이 응시했고, 광주는 2명의 결시자가 발생해 응시자는 총 188명이다.
서울 신천중학교에서 시험이 진행 중인 4년제 약사국시는 136명의 접수자 중 31명이 결시, 응시자는 총 105명이며 응시율은 77.2%이다.
이에 대해 국시원 관계자는 "올해가 첫 6년제 약사국시인 만큼 시험에 응시하는 학생 수가 예년에 비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4년제 약사국시는 총 482명의 접수자 중 441명이 응시, 91%의 응시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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