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무진 의협회장 단식농성 현장에 누가 왔다 갔나
- 이혜경
- 2015-01-21 12:24: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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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생부터 국회의원까지 추 회장 단식농성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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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의료인으로서 의사의 전문지식과 고뇌, 의협의 정책적 고뇌와 노력을 잘 알고 있습니다."(문정림 국회의원)
"회장님의 큰 뜻에 항상 응원하는 후배가 되겠습니다."(함현석 의대협회장)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이 단식 2일차에 접어들었다.
지난 20일 오전 10시부터 의협회관 앞 주차장에 마련된 천막에서 정부의 규제기요틴에 반대하며 단식 농성에 들어간 추 회장.
단식 24시간을 넘긴, 21일 오전 11시 현재 추 회장의 단식 농성장에는 의대생부터 국회의원 까지 20여명이 넘는 사람들이 방문해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하고 돌아갔다.

최 회장은 "모두 함께 오고 싶었지만, 저녁에 오겠다는 분들도 계셨다"며 "힘을 내라"고 응원했다.
보건의약단체장 모임을 주도하고 있는 최 회장의 격려 방문은 추 회장 단식 시작과 함께 "배부른 투정"이라고 비판의 날을 세웠던 또 다른 보건의약단체인 대한한의사협회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한편, 추 회장의 단식 농성장에 마련 된 방명록을 살펴보면 다양한 응원의 메시지를 볼 수 있었다.
함현석 의대협회장, 조충현 한림의대생, 하원경·허이라 강원대의전원생 등 의대생들이 "의사를 위해 국민 건강을 위해 힘써달라"고 응원했고, 김록권 의료광고심의위원장은 "보건정책을 위한 정부의 올바른 판단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김화숙 한국여자의사회장은 "대한민국 의료계가 똑바로 세워지는 그 날까지 의협은 지속적인 국민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투쟁해 나갈 것"이라며 추 회장의 단식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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