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22일 의료빅데이터 활용 심포지엄
- 김정주
- 2014-12-19 11: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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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보험 청구자료 활용·연구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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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은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초동 본원 대강당에서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 확대를 위한 'HIRA 의료빅데이터 활용 연구 심포지엄'을 연다.
진료비 청구데이터는 행정자치부의 '국가 중점 대용량 데이터'로 선정돼 '정부 3.0 핵심국정과제'인 공공데이터 개방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것이 심평원 측 설명이다.
이번 행사 또한 올해 심평원 건강보험 청구자료를 활용한 연구와 활용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 1부는 사공진 교수(한양대학교 경제학부)가 좌장으로 ▲심평원의 정보를 활용한 연구사례 ▲업무협약을 통한 경진대회 결과 ▲심평원의 모니터링 시스템 둥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김영애 연구원(국립암센터 암정책지원과)의 '암 질환의 사회 경제적 비용 부담'에 대한 연구발표를 시작으로, 업무협약을 통한 SAS 마이닝 챔피언십 HIRA상 수상팀의 '심사평가원 정보를 활용한 개원지역예측서비스 모형개발'에 대해 발표한다.
심평원 권의정 연구원은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한 2015년도 진료경향 모니터링 시스템'운영계획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정형선 교수(연세대학교 보건행정학과)를 좌장으로 심평원의 환자데이터셋과 맞춤형 자료를 활용한 다양한 연구 사례와 활용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로 진행한다.
윤형진 교수(서울대학교 의공학과)의 '연구중심병원 연구 활성화를 위한 심평원 정보 활용'을 주제로 중점 발제를 이어가며, 최남경 교수(서울대학교 의학연구협력센터)와 유광하 교수(건국대학교 호흡기내과), 박경진 교수(군산대학교 식품영양학과)는 다양한 연구사례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심평원은 "이번 심포지엄은 심사평가원의 공공데이터 개방에 따른 건강보험 청구 자료를 활용한 다양한 연구사례와 그 활용도에 대한 공유의 장을 마련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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