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약준모와 간담회...한약사·성분명처방 집중 소통
- 정흥준
- 2024-09-11 17:40:3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온라인으로 약계 현안 대응 방안 모색
-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현안 해결에 의지 표명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이날 간담회에서는 성분명처방, 한약사문제, 품절사태, 비대면진료 등을 비롯해 무자격자판매, 면대약국, 난매 등 약사윤리, 약국먹거리 창출, 산업약사 활성화 등 약사정책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은 “회원들의 손에 결과물을 쥐어줄 수 있도록 성분명처방, 한약사문제 등 약사 현안 해결에 끝까지 물러서지 않겠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권영희 회장은 “한약사 문제가 사회적으로 부각돼야 정부와 국회도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해결책을 마련한다”며 “시약사회는 현장상황을 실시간 전달해 그것을 해냈다”고 설명했다. 또 “약사법 개정을 통해 약국·한약국 구분과 면허범위 내 의약품 취급과 처벌조항 신설이라는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수급불안정 의약품의 성분명처방 추진은 성분명처방 제도화로 가기 위한 작은 디딤돌이라 생각한다며 약사의 약료행위를 위해서는 성분명처방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약료행위가 정립돼야 처방 조제, 복약지도 수가 외에 질병의 예방을 위한 상담, 투약, 중재, 부작용 보고, 접종 등 새로운 약국수가를 신설하고 약국의 먹거리 분야를 보다 확대하고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한약사 문제, 성분명처방에 대한 대국회 입법활동에 대해 시정활동에서 쌓은 노하우로 계속 소통하고 있다는 전했다. 복지부와 국회의 경우 한약사 문제를 대하는 분위기가 과거와는 전혀 다르다며 자신감을 내비췄다.
비대면진료에 대한 약사회원들의 경각심을 유지할 수 있도록 비대면진료 플랫폼에 대한 약사회 차원의 꾸준한 모니터링과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에는 이견이 없었다.
권영희 회장은 “주요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교환을 통해 정책의 방향성을 모색할 수 있는 정책간담회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에게 필요한 사항들이 있다면 약사회에 거침없이 요구해 달라”고 주문했다.
권 회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 약사회장은 회원들의 요청을 듣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곳저곳 뛰어다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회원들의 손에 결과물을 쥐어주는 회장으로 남고 싶다”고 덧붙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김좌진 마더스제약 대표의 핵심 진용…IPO 조직 경쟁력 완성
- 2K-바이오가 견인한 무역흑자…전통 제약 합성약은 만성 적자
- 3포시가 제네릭 성장 속 염변경 후발약 잇단 급여 진입
- 4'약사만 약국 개설' 약사법, 24년째 헌법불합치인 이유
- 5셀트리온, 코센틱스 시밀러 허가 추진…신속심사 혜택 받나
- 6"문 열었나" 검색 먼저한다…약국 정보도 이젠 온라인으로
- 7의료용 대마, 낡은 마약류 규제 속박…CBD 국산화 길 열릴까
- 8화이자, RSV 경쟁 합류...'아브리스보' 국내 진입 임박
- 9"대만 병원-약국 공통어로 소통…페이퍼리스 약국 실현"
- 10"고령층 독감백신, 접종률 넘어 보호의 질 논의할 시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