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취통증과 의사, 직업유망성 1위…약사는 17위
- 최은택
- 2014-10-15 14: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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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정보원 "건강과 외모 관련 직업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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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외모' 관련 직업에 종사하는 재직자들이 자신의 직업에 대한 유망성을 높게 평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마취통증과의사와 피부과의사, 성형외과의사 등이 대표적인 데, 직업유망성 조사에서 종합점수 1~3위에 올랐다.
한국고용정보원은 국내 대표적인 784개 직업 종사자 2만3490명(직업당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3 한국직업정보 재직자 조사' 분석결과를 15일 공개했다.
'유망성' 점수가 높다는 것은 앞으로 잘 될듯한 희망이나 전망이 있다는 얘기다. 고용정보원은 일자리 증가, 발전 가능성, 고용안전성 등의 항목에 대해 느끼는 태도를 100점 만점으로 종합해 분석했다.

이어 심리학연구원(84.4점), 임상심리사(82.8점), 변호사(82.2점), 온실가스인증심사원(82.2점), 회계사(81.9점), 노무사(81.9점), 수의사(81.7점) 순으로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의사 중에서는 안과의사(80.7점)와 외과의사(80.6점)가 각각 13~14위로 상위권에 더 포진해 있었다. 약사(80.3점)와 호스피스전문간호사(80.0점)는 각각 17위와 18위를 기록했다. 또 바로 뒤 이어 세무사(79.5점)와 변리사(79.4점)가 19~20위를 차지했다.
세부항목별로는 일자리증가 가능성은 성형외과의사(86.7점), 발전가능성은 마취통증의사(89.2점), 고용안전성은 마취통증의사와 약사(90.8점)가 각각 1위에 올랐다.
약사의 경우 발전가능성(83.3점)도 높은 편이었지만 일자리 증가 가능성(66.7점)은 상대적으로 점수가 낮았다.
고용정보원 박가열 연구위원 "급속한 고령화와 경쟁사회 심화로 고통 받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이를 치료하고 치유하는 직업이 상대적으로 유망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청소년들은 이런 사회변화의 흐름을 잘 포착해 진로를 설계하고 직업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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