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대 약학회장에 중앙대 손의동 교수 당선
- 김지은
- 2014-10-14 06: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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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이사회서 공식 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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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대한약학회는 내부적으로 진행한 49대 약학회장 선거에서 중앙대 약대 손의동 교수가 서울대 약대 정진호 교수를 앞섰다고 전했다.
이번 선거에는 전체 유권자 683명 가운데 416명이 참여했고 정확한 투표 결과는 약학회에서 공개하지 않았다.
약학회는 올해부터 개정된 선거법에 의해 내부 투표를 거쳐 표차가 앞선 후보자를 이사회에서 인준, 추대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이사회에서 공식 인준을 거치면 손 당선자는 내년 1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2년 동안 약학회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중앙대 약학대학 교수 중앙대학교 의약식품대학원 사회행정약학 주임교수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학장 미국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객원교수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약리학교실 교수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약리학교실 부교수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조교수 미국 브라운대학교 조교수 중앙대학교 대학원 약학과 박사 부산대학교 대학원 약학과 석사 중앙대학교 약학과 학사
손의동 당선자 약력
손 당선자는 "선거 전 회원들에게 제시했던 4대 슬로건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무엇보다 모든 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다는 학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손 당선자는 "정책 중심의 학회, 국제적인 학회로 승화시켜 나가고 싶다"면서 "내실있고 재정이 튼튼한 학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손 당선자는 또 "선거에 함께 참여했던 정진호 후보에게도 찬사를 보낸다"면서 "임기 2년 동안 회원들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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