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응급환자 적정시간 내 도착비율 50% 불과
- 최봉영
- 2014-10-13 11:27: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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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림 의원, 도착률 낮은 이유 조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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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응급환자가 적정시간 안에 최종 치료기관에 도착하는 비율이 매우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신경림 의원실에 따르면, 2014년 6월 기준으로 중증 응급환자의 적정시간 내 최종 치료기관 도착 비율은 51.2%인 것으로 나타났다.
질환별로는 심혈관 질환이 45.7%, 뇌혈관 질환 54.6%, 외상 48.1%였다.
심혈관 환자 중에서도 여성의 적정시간 내 도착 비율이 35.7%로, 남성 49.6%보다 무려 13.9%p 낮았다.

신 의원은 "여성과 남성은 질환별 증상이 다르게 나타난다"며 "의학적 사회문화적, 지역적으로 여성건강에 대한 연구를 실시해 여성의 적정시간 내 최종 치료기관 도착률이 낮은 이유를 밝혀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일본과 같이 여성건강주간을 정해 여성건강에 대한 교육홍보를 추진해 나가야 것도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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