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2025년 의대증원 백지화해야 협의체 참여"
- 강신국
- 2024-09-08 19: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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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안나 의협 대변인은 8일 "2025학년도 증원을 중단하지 않으면 내년에 (의대생) 7500명을 가르칠 방법이 없고, 또 수천명이 휴학하는 사태가 벌어지는데 그러면 2026학년도 원래 정원(3059명)도 제대로 못 뽑을 가능성이 많다"며 "전공의(인턴·레지던트)·의대생의 요구를 받아들여 현장을 정상화시키고, 신뢰할 수 있는 논의 구조를 만들면 2027년부터 의대 정원을 논의하는 게 가능하다. 그 전엔 논의가 의미 없다"고 말했다.
최 대변인은 "정부가 (의대 증원과) 같이 내놓았던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가 어떻게 적용되냐에 따라 의료 현장과 체계도 달라진다"면서 "필수의료 정책을 포함해 과학적 논의가 가능한 정원이 빨라야 2027년부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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