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원내대표 "2026년 의대정원 원점 논의 가능"
- 강신국
- 2024-09-06 10: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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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조속히 대화의 장으로 돌아와 전문적·과학적 수요 예측에 기반을 둔 증원 규모 의견을 제시하고 함께 적정 규모에 대한 합리적 방안을 찾자"고 의료계에 요청했다.
추 원내대표는 6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당과 정부는 여전히 의료계가 빨리 대화 테이블에 돌아와 논의에 참여하기를 기다리고 있다"며 "지금이라도 2026학년도 의대 증원을 포함해 의료개혁 문제에 대해 얼마든지 열린 마음으로 원점에서 논의할 수 있다는 것이 정부와 당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정부를 향해 "최근 제기되는 추석 연휴 응급 의료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직접 응급 의료 현장을 꼼꼼히 대응해달라"고 촉구했다.
추 원내대표는 "추석 연휴 전까지 전국 각지의 응급 의료 기관 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점검하고 근무하는 의료진에게 격려와 감사를 표시해달라"고 의원들에게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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