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41% "미래약국 변화 가장 관심"
- 강신국
- 2014-04-07 0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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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베이스, 광주지역 강의...법인약국·원격진료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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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은 미래의 약국과 의료구조의 변화에 대해 가장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국들의 자발적 참여모델을 만들고 있는 Hubase(대표 홍성광)는 최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100여명의 약국장, 근무약사, 약대생들을 대상으로 약국경영강좌를 개최했다.

강의를 들은 약사 41%는 '미래의 약국과 의료구조'에 가장 많은 관심을 보였고, 약사 36%는 원격진료와 법인약국의 문제점에 대한 공감을 나타냈다.
특히 약국법인이 허용됐을 때 대형자본으로 인한 법인 드럭스토어의 체인화에 가장 큰 위기감을 갖고 있었고 조제약 택배발송이 허용되면 조제전문회사의 출현 가능성에 우려감을 표했다.
약국경영에 관련된 내용 중에서는 약국경영 설팅 사례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약사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약국내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방법에 대한 강의인 '쿠션을 사용해 설득력있게 전달하기'에도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
휴베이스의 약국경영강의는 무료로 진행되며 오는 12일 부산상공회의소 2층 국제회의장에서 13일 오후 2시에는 울산시약사회관에서 각각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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