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 이달부터 DPP4 당뇨약 '온글라이자' 판매
- 이탁순
- 2014-03-05 09: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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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Z와 코프로모션 계약...종병 공동, 클리닉 단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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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3월부터 종합병원에서는 양사가 공동으로, 병의원에서는 일동제약 단독으로 해당 제품의 영업 및 마케팅을 실시한다. 온글라이자는 DPP-4억제제 계열의 제2형 당뇨병치료제로, 심혈관계 위험인자를 가진 제 2형 당뇨병 성인환자 1만649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규모 임상(SAVOR)을 통해 DPP-4 억제제 최초로 당뇨병의 주요 위험인자인 심혈관계 질환에 대한 안전성을 입증했다.
또한 콤비글라이즈XR은 입증된 두 가지 성분의 복약 편의성을 높인 서방형 복합제이다. 일동제약 정연진 사장은 "세계적인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코프로모션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심혈관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된 우수한 제품에 일동제약의 마케팅 역량을 조화시켜 환자들의 건강에 기여함은 물론, 시장에서도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리즈 채트윈 대표는 "아스트라제네카는 320만명의 한국 당뇨병 환자들이 더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당뇨병 치료제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일동제약과 파트너십을 맺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일동제약과 함께 온글라이자, 콤비글라이즈XR 로 한국 당뇨병 환자들의 건강과 삶의 질의 증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일동제약은 온글라이자 및 콤비글라이즈XR을 당뇨병 치료제 포트폴리오에 추가함으로써, 당뇨병 등 내분비질환 영역에 대한 마케팅 시너지를 창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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