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약, 법인약국 결사 반대 천명
- 강신국
- 2014-01-17 16:19: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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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회 정기총회 열고 "약사 직능 지켜내자"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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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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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신 회장은 "유한책임의 법인약국이 허용되면 체인약국 양산과 동네약국의 몰락은 자명한 일"이라며 "국민들의 약국 접근성은 떨어지고 대기업의 투자 자본회수 수익창출로 인해 약제비 지출이 증가되는 점을 지역 주민들에게 홍보하고 국민의 공감을 얻어내는 것이 급선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약사의 미래가 밝지 않지만 패배의식에 젖어있거나 좌절하지 말자고 땅을 박차고 달리는 역동적인 준마의 기상으로 달려서 우리의 길을 만들어 나가자"고 주문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2013년도 세입·세출안 2607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약사직능의 사회적 역할 확대, 의약분업 불법사항 감시, 한약의 규격화 및 자율점검, 인보사업의 연속화 등 2014년도 예산안 및 사업계획안은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구약사회는 법인약국 반대 결의문도 채택했다.
행사에는 유영진 회장과 지부임원, 각구 분회장들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부산시약회장 표창장 황원태(행복약국) ◆분회장 표창장 노재하(대성약국) ◆분회장 표창장 곽신철(보건소 약무담당), 박민수(청십자약품), 신영준(세화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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