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부림약품, 태풍 피해 필리핀에 2000만원 전달
- 이탁순
- 2013-12-03 10: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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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만 대표 "필리핀 주민들 하루빨리 희망 찾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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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상만 대표(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이사·한국필리핀협회장)는 아이릭 아이바스 주한 필리핀 총영사를 통해 재난 구호기금 2000만원을 필리핀 정부에 기탁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된 이 기금은 필리핀 태풍 피해지역 주민들의 구호활동과 복구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상만 대표는 "이번 구호 기금이 태풍으로 인해 입은 피해를 복구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태풍으로 인해 가족과 집을 잃고 실의에 빠져있을 필리핀 주민들이 하루 빨리 희망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상만 부림약품 대표는 지난 2007년부터 필리핀협회회장을 맡으며, 다문화가정교류, 필리핀 오지지역 현지 학교건립 등을 위해 필리핀과 다양한 민간외교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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