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청사 약국 속속 개업…월 임대료 200만원대
- 강신국
- 2013-11-30 06:24:5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A약사, 최저입찰가 725만원인데 2666만원 제시해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약국자리 임대 입찰에서 최저입찰가보다 무려 2.6배 높은 가격을 제시한 약사에게 약국 자리가 넘어가는 등 경쟁도 치열해 지고 있다.
30일 세종청사관리소에 따르면 세종시 어진동 근리생활시설 지상 1층 전용 면적 36㎡(10.8평) 규모의 약국자리가 새 주인을 찾았다.
이 약국은 연간 임대료 725만원에 입찰을 시작했고 2666만원을 써낸 약사가 새 주인이 됐다. 월 임대료로 환산하면 222만원 수준.
또 올해 상반기에는 청사 6동 종합매장 2층에 위치한 약국 자리가 연간 임대료 2500만원에 낙찰됐다.
청사 약국 최저입찰가는 1451만원이었지만 2500만원을 써낸 A약사가에게 약국 운영권이 돌아갔다.
이들 약국들의 임대조건을 보면 세종청사 입주직원과 방문객의 후생복지 증진을 위해 청사 반경 10㎞ 내 동일업종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상품을 제공해야 하며 판매가격을 상시 게시해야 한다.
세종시에 약국을 개업한 약사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기보다 공무원과 민원인을 대상으로 하는 약국이라 처방조제보다 매약에 치중하는 형태의 약국"이라고 설명했다.
이 약사는 "개폐업시간도 일정하고 주변약국과 가격 마찰 등이 없기 때문에 대박은 아니지만 안정적으로 약국운영이 가능한 구조"라고 전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2"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3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 4'홀로서기' 삼성에피스, 비만약에 항체도 탑재…신약 투자 가속
- 5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공포 끝?…제약사들 일제히 "정상 유통"
- 6'키트루다', 방광암·난소암 치료영역 확대…37개 적응증 확보
- 7국내개발 자폐약 기대 모았던 '스페라젠', 왜 약심 못 넘었나
- 8희귀질환 APDS 치료제 '조엔자정' 품목허가
- 9"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
- 10에퀴피나 제네릭 침투 본격화…고용량·미등재특허 차별화 전략





